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으로 금융시장 위험 회피 모드
게시2026년 3월 1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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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약 101조 원의 시가총액을 잃으며 금융시장이 위험 회피에 들어섰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약 6만3,400달러까지 내려갔다가 1일 오후 저가매수세로 6만7,000달러 안팎에서 거래 중이다.
글로벌 증시는 2일 개장 시 1~2% 이상 급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시장의 충격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주와 금융주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한 업종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역사적으로 전쟁 직후 주식시장은 평균 1% 하락했지만 일주일 후엔 3.1%, 1개월 후엔 2.5% 반등하는 패턴을 보였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제한적인 물류 차질로 코스피 하락폭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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