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식품공학과 동문 부부, 10억원 장학기금 조성
수정2026년 7월 21일 17:41
게시2026년 7월 21일 13: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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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식품공학과 79학번 김병관·80학번 이윤경 부부가 'BKYH 장학기금' 명목으로 10억원을 출연했다. 단일 학과 지정 장학기금으로는 손꼽히는 규모다.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과 연구를 이어가기 어려운 식품공학과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부부는 후배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식품공학과 교우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동문 대상 장학기금 릴레이 모금을 추진할 방침이다. 학과 차원의 후학 양성 지원 구조가 확대될 전망이다.

美서 벤처 일군 고려대 식품공학 부부, 후학 양성 위해 10억 기부
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우 부부, 모교에 장학금 10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