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 역대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
게시2026년 5월 12일 19: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SG 랜더스의 최정(39)이 12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6년 프로 데뷔 2년 차부터 매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려온 최정은 통산 528호 홈런으로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홈런 타자로 자리 잡았다.
최정은 지난해 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했으며, 2016년 40홈런, 2017년 46홈런, 2021년 35홈런으로 세 차례 홈런왕을 차지했다. 지난 5월에는 리그 최초 통산 500홈런을 달성해 또 다른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정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의 기록들은 후대 선수들이 넘기 어려운 높은 벽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SSG 최정, 프로야구 첫 21시즌 연속 10홈런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