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가채무 40조달러 돌파…재정 위기 경고
게시2026년 10월 28일 1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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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총부채가 2026년 8월 18일 사상 처음으로 40조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하루 평균 70억달러씩 늘어 10월 말 기준 40조4631억달러를 기록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재정 우위의 함정으로 5년 내 달러 패권이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국채 순이자 지출은 연간 1조달러를 넘었고, 의회예산국은 2036년 순이자 지출이 GDP의 4.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캘리포니아주는 11월 3일 순자산 10억달러 이상 부자에게 최대 5%를 일회성으로 걷는 주민발의안 40호를 투표에 부친다.
매일경제는 한국도 고정 지출과 복지 혜택이 늘고 있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금과 복지의 장기 균형, 자본소득 과세와 국민연금 구조 개혁이 미뤄지면 부채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헌철칼럼] 부채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