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대이란 공습 닷새째, 사망자 1천명 육박
게시2026년 3월 5일 1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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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 닷새째인 4일 이란 내 사망자가 1천명 안팎으로 집계됐다. 이란 보건부는 926명의 사망자와 6186명의 부상자를 확인했으며, 타스님 통신과 인권활동가통신(HRANA)은 각각 1045명, 1114명으로 더 높은 수치를 보도했다. 사망자 중 180~183명이 18살 미만 어린이로 파악됐다.
미나브의 샤자레 타예베 여학교 폭격으로 최소 165명의 어린이와 교직원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초등학교 폭격 관련 질문에 "조사 중"이라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일은 절대 없다"고 답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학교 폭격 경위를 조사 중이라는 입장만 유지한 채 공격 책임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질 전망이다.

미·이 공습에 어린이 183명 숨져…이란 사망 1천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