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인천에 1-2 패배...김현석 감독 '내 책임'
게시2026년 7월 21일 2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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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의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전반 40분 페리어의 선제골을 허용한 후 이동경의 동점골로 1-1이 되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역전패했다.
김현석 감독은 경기 후 팬들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내가 부족하다보니까 결과로 보답하지 못했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도 "모든 것이 나의 준비 부족"이라며 선수들의 피로와 자신의 역량 부족을 지적했다.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에 그치며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음 상대는 최근 5경기 4승1무의 선두 서울로, 울산은 현재의 부진한 흐름을 끊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상황이다.

"나의 부족함이다" 5경기 무승, 팬들 앞에서 마이크 든 김현석 감독..."선수들 피로 회복에 총력"[현장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