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농구 전설 오스카 슈미트 별세
게시2026년 4월 18일 15: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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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농구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 보유자 오스카 슈미트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로 1980~1996년 5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통산 1093점을 기록했던 브라질의 전설적 선수였다.
슈미트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스페인전 55점을 넣어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으며 대회 평균 42.3점으로 팀을 5위에 올렸다. 203cm 장신으로 3점 슛에 능했으며 브라질에서는 '성스러운 손'으로 불렸다. 2003년 45세까지 현역으로 뛰며 총 4만9737점을 기록했다.
슈미트는 2010년 FIBA 명예의 전당, 2013년 네이스미스 기념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농구 역사에 영원한 족적을 남겼다. 2011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올림픽 농구 한 경기 최다득점’ 오스카 슈미트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