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주도 업종, 바이오에서 반도체 소부장으로 전환
게시2026년 6월 16일 1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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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의 주도 업종이 바이오에서 반도체 소부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리노공업 등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 3곳이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초 3만450원에서 22만6500원으로 643.8% 급등했다.
이는 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한 구조적 변화로 평가된다. HBM 수요 증가로 첨단 패키징과 테스트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7월 코스닥 30주년 행사 전후로 세그먼트 분리 등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반도체 소부장 업종 전반의 비중 확대 기회가 될 수 있다.

코스닥 주도주도 바이오서 반도체로…소부장 중심 재편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