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신차의 95.9% 전기차로 내연기관 퇴출
게시2026년 1월 3일 04: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등록된 신차의 95.9%가 전기차였으며, 12월에는 98%에 달했다고 도로교통 정보위원회(OFV)가 2일 공개했다.
지난해 신규 승용차 등록 대수는 17만9550대로 전년비 40% 폭증해 4년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세제 혜택 종료를 앞둔 막판 매수세가 수요 급증의 주요 배경이며, 노르웨이는 1일부터 전기차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석유 수출국인 노르웨이가 전기차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역설적 상황 속에서, 테슬라는 노르웨이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판매된 신차 5대 중 1대가 테슬라였으며, 모델Y는 전년대비 41% 판매량이 증가했다.

노르웨이, 신차 96%가 전기차…테슬라 판매, 41%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