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게시2026년 6월 9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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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7월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초청됐다. 레진스낵은 이 작품을 포함해 이원석 감독의 <사랑하는 죽음> 등 네 작품이 올해 신설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부문에서 상영된다고 9일 밝혔다.
기성 감독들이 숏드라마에서 새로운 형식 실험에 나서는 경향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병헌 감독이 <애 아빠는 남사친>을 지난 2월 레진스낵에서 선보였으며, 숏드라마는 스마트폰 화면에 맞춰 세로 형식으로 편당 1~3분 길이로 제작된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작된 숏드라마가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색적인 시도다. BIFAN은 뉴미디어를 영화제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매체 확장의 일환으로 이번 기획전을 신설했으며,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준익도 뛰어든 ‘숏드라마 열풍’, ‘세로’ 촬영해서 극장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