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반도체 공급망 재편, 대만 수출 비중 2배 급증
수정2026년 7월 27일 12:05
게시2026년 7월 27일 12:0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에서 대만 비중이 2022년 9.0%에서 2026년 19.9%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은 여전히 최대 수출국이지만 비중이 53.1%에서 40.3%로 12.8%p 하락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와 HBM 중심 공급망이 형성되면서 엔비디아·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축으로 한 수직계열화가 공고해졌다. 한국과 대만은 파운드리에서 경쟁하지만 메모리 칩 부문에서는 협력·의존 관계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은 AI 수요 확대, 중국 제조업 부상, 친환경 전환을 공급망 지도 주요 변화로 제시했다. 반도체 산업은 가치사슬별 전문화를 바탕으로 재편 중이며 국내 생산은 수도권에 82.3% 집중됐다.

AI로 제조업 지도 변화...한국 반도체 수출서 대만 비중 급증
AI가 바꾼 반도체 수출지도···"중국 의존 줄고, 대만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