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가전산업 AI 전환 위해 '가전 M.AX 3대 과제' 추진
게시2026년 5월 28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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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28일 가전산업의 AI 전환을 위해 특화 제조AI 모델 개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AI 워싱 기준 정립 등 '가전 M.AX 3대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혼류 생산에 대응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광주·창원 등 생산거점의 중소·중견 기업부터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AI 학습용 공공데이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한 뒤 내년부터 범위를 확대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AI 가전의 기술 등급과 기기 간 보안에 대한 국가표준안을 연내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과제는 한국 가전산업의 생산성과 혁신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AI 워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가전도 이제 AI 제조”… 정부, ‘M.AX’ 3대 과제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