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 AI 기술력 격차 심화, 데이터·정책 기반 시급
게시2026년 4월 21일 1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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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공습에서 AI를 활용해 표적 식별부터 공격까지 단 몇 분으로 단축한 가운데, 중국·일본·나토 등 세계 열강들이 국방지능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은 2026년 국방 예산 65조 8642억원 중 AI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에 2161억원(0.33%)만 투입하는 등 선진국 대비 투자 규모가 미흡한 상황이다.
국방 AI 전문 기업들은 한국 군의 개별 AI 기술력은 갖추고 있으나 실제 국방력으로 전환해 전장에 적용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AI파일럿은 디지털트윈 환경에서만 검증 중이고, 펀진의 KWM AI 전투참모도 2025년 10월 대규모 훈련 실험을 통해 실전 배치 가능성만 확인한 수준이다.
기업들은 군사보안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학습용 국방 데이터를 공급하는 체계 구축과 데이터 관리 법규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JADC2 체계 아래 모든 영역의 센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JWCC에 약 10조원 이상을 투입했으나, 한국은 K-JADC2를 단계별로 추진 중인 상황이다.

[중동전쟁 Part Ⅱ② 국방 AI 전문가진단] 국방 예산 65조 중 AI 복합전투체계엔 0.33% 한국 국방 AI, 갈 길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