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주민 0명 공백, 울릉군 내년 거주민 모집 검토
수정2026년 7월 21일 17:57
게시2026년 7월 21일 1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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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독도 주민 김신열씨가 3월 별세하며 독도 주민등록 인구가 0명이 됐다. 김씨는 1960년대 남편과 독도에 정착해 50년 가까이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했으나 2020년 태풍으로 육지로 나왔다.
울릉군은 실효적 지배 상징 약화 우려로 내년 상반기 경북도·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새 거주민 모집을 검토한다. 독도 거주는 군수의 상시거주 승인과 어업 등 생계유지 능력 증명이 필수 조건이다.
현재 주민숙소에 남은 김씨 유품 정리가 선행 과제로 부상했다. 유족이 정리를 거부할 경우 강제집행을 검토 중이며 숙소 단장 후 선발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등록인구 ‘0명’ 독도, 새 주민 뽑나 “내년 상반기 추진 검토”
마지막 주민 세상떠난 독도…"새로운 거주민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