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역대 초대 비서실장 재임 기간 재조명
게시2026년 9월 25일 10: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정부 초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강 실장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약 15개월간 대통령을 보좌했으며, 이는 김대중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까지 역대 초대 비서실장 평균 재임 기간인 13개월보다 긴 편이다.
역대 초대 비서실장의 교체 사유는 정부마다 달랐다.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났고, 이명박 정부 류우익 실장은 촛불집회 책임으로 3개월 만에 사퇴해 최단기 기록을 남겼다. 문재인·윤석열 정부는 상대적으로 20개월 전후로 더 오래 재임했으며, 국면 전환 차원에서 교체되곤 했다.
강 실장은 지난 21일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실패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정치권에서는 강 실장이 민주당 복귀 후 서울시장 출마 등 정치적 역할을 맡을 가능성을 관측하고 있다.

DJ 정부 이래 초대 비서실장 평균 13개월 재임…강훈식 ‘사표 수리’ 앞두고 거취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