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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중심 '소용량 장보기' 확산, 편의점이 대형마트 대체

게시2026년 5월 24일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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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1·2인 가구 사이에서 대형마트 대신 집 앞 편의점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는 '소용량 장보기'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단위 가격은 대형마트가 저렴하지만 1·2인 가구가 먹기에는 양이 많아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는 반면, 편의점은 한 끼 분량에 맞춰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 비용 절감 효과를 본다.

CU의 소포장 상품 매출은 올해 1~4월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했고, GS25는 38.3%, 이마트24는 15% 늘었다. CU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에 장보기 특화 점포 'CU 스마트그로서리 1호점'을 선보였으며, 올해 약 5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편의점이 대형마트의 보완재이자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기능을 넓히면서 소용량 상품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세븐일레븐은 신선강화점포를 연내 200여 개점까지 늘릴 계획이고, GS25도 1100곳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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