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금값 트로이온스당 5100달러 아래로 하락
게시2026년 3월 9일 1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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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현물 가격이 트로이온스당 5021.59달러까지 하락했다. 지난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5400달러를 넘었던 금값이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값 하락의 주요 원인은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다. 달러인덱스가 최근 3개월 내 최고 수준인 98.99까지 올라 달러 외 통화 보유자의 금 구매 비용이 높아졌다. 또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져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졌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약세를 보이는 만큼 향후 달러 추세와 미국 금리 정책이 금값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달러·인플레 우려에…금값 5100달러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