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숙 한신더휴센텀, 일반 공공분양 전환
게시2026년 11월 2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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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 A-17블록에 짓는 왕숙 한신더휴센텀 379가구를 11월 일반 공공분양으로 공급한다. 당초 뉴:홈 나눔형으로 추진되던 방식에서 환매·이익공유 조건이 빠졌다.
기존 나눔형은 의무거주 기간 후 LH에 환매하며 처분손익의 30%를 공공과 나눠야 했지만, 이번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으면서도 일반 주택처럼 자유롭게 매매하고 시세차익을 전액 가질 수 있다. 왕숙지구는 6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3기 신도시로 GTX-B·9호선 연장·경춘선이 교차하는 왕숙역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나눔형 조건을 우려해 관망하던 수요자들의 선택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수익 전액 귀속 구조가 공공분양 수요 변화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환매·이익공유 조건 없앤 '왕숙 한신더휴센텀'...11월 공공분양
환매·이익공유 조건 없앤 일반 공공분양…'왕숙 한신더휴센텀' 11월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