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후 '보상 소비' 확산, 저부담 식음료·고단백 식품 시장 성장
게시2026년 4월 27일 1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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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직후 성취감을 소비로 이어가는 '스포츠 리프레시'가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알코올·당류·칼로리 부담을 낮춘 대체재를 잇따라 출시하며 이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와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이 운동 후 수요의 중심이 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테라 제로'는 맥주 특유의 향과 바디감을 살리면서 알코올과 칼로리를 차단했고, 굽네몰의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팩당 24g의 단백질을 담아 운동 후 보충 수요를 겨냥했다.
업계는 이를 '운동-보상' 구조의 정착으로 해석하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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