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보워 지지율 44.5%로 급락, 인도네시아 민심 이반
게시2026년 10월 27일 1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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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초 80%대에서 44.5%까지 떨어졌다.
무상급식 등 포퓰리즘 공약의 후폭풍과 국정 난맥이 겹치면서 민심 이반이 가속화하고 있다. 자카르타 종합주가지수는 연초 대비 30% 넘게 폭락해 6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고, 루피아화는 달러당 1만8000루피아를 돌파했다. 청년 실업률은 17% 선까지 치솟았으며 MSCI는 인도네시아 증시의 독립시장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연립정부 체제에서 견제 세력이 실종돼 프라보워 행정부의 국정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학생과 시민사회는 10월 28일 청년의 날 전국 총궐기 시위를 예고해 정국이 최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곳간 털어 무상급식 강행하더니… 포퓰리즘 역풍 맞은 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