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조선, 오세아니아 선사와 1300억원 수에즈막스급 탱커 수주
게시2026년 3월 17일 1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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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은 16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약 1300억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029년 10월 인도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만에 총 9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한 대한조선은 연초 수주 목표의 82%를 이미 달성했다. 이 선사는 2023년 첫 계약 이후 매년 추가 발주를 이어오며 대한조선의 품질과 납기 준수 능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선박들의 우회 노선 증가에 따른 원유 운송 거리 급증은 장거리 운항에 최적화된 수에즈막스급 탱커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해당 선종에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한 대한조선은 올해 수주 목표 조기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대한조선, 약 1300억 규모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