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강남 4구 공략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
게시2026년 5월 10일 1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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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요청에 따라 '강남 4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강남·서초·송파·강동의 표심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 전체 인구는 5년간 29만명 감소했으나 강남 4구는 3만8800명 증가했다. 강남 4구의 서울 인구 비중은 2008년 20.2%에서 올해 22.8%로 2.6%포인트 상승했으며, 강남구는 73만1천명의 사업체 종사자를 보유한 업무 중심지다.
자산 격차 확대가 정치 성향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시민의 보수 성향은 10년 전 31.8%에서 올해 40.3%로 증가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강남 3구와 용산에서 1위를 하지 못했다.

서울 인구 29만 줄었는데 ‘강남 4구’는 4만 증가…연소득 1억원 이상도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