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혜 의원, 메가프로젝트 '탄소중립 가드레일' 강조
게시2026년 7월 26일 2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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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규 원전 건설과 LNG 발전 확대가 탄소중립 목표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신규 원전은 프로젝트 속도를 따라갈 수 없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적 분위기 변화로 원전 수용성이 높아진 가운데 민주당도 원전의 위험성만 강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메가프로젝트는 수도권 과밀 완화와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환경적 의미가 있지만, 환경영향평가 부실 진행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절차 단축이 평가의 취지를 훼손해서는 안 되며, 국회와 시민사회가 감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물·환경·생태·자원순환 등 전통적 환경 분야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방향 재정립을 촉구했다.

박지혜 의원 “신규 원전 건설, 메가프로젝트 속도 못 따라가…기존 원전 최대한 활용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