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 데이빗 포스트 단장과 결별
게시2026년 8월 8일 0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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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는 8일 데이빗 포스트 단장(50)과 상호 합의 아래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남은 시즌 댄 페인스타인 부단장이 임시 단장 역할을 맡으며 새로운 후임자를 찾을 예정이다.
포스트는 2000년 스카웃으로 입단해 27년간 애슬레틱스에 몸담았으며, 2015년부터 11년간 단장으로 재직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이후 리빌딩 과정에서 제이콥 윌슨, 브렌트 루커, 로렌스 버틀러 등 신세대 스타들을 발굴해냈다.
하지만 이번 시즌 45승 70패의 부진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라스베가스 연고 이전을 앞두고 포스트가 가족과 함께 베이 에어리어 지역 생활에 만족해 이전 계획이 없었던 것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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