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릭스 우요아 엘살바도르 부통령, 치안 개선 바탕 경제 도약 추진
게시2026년 5월 25일 1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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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는 범죄와의 전쟁 성공으로 안전한 나라로 변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제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펠릭스 우요아 부통령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치안 확립이 역이민 현상을 촉발했고 교포들의 본국 투자액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첨단 기술 투자에 15년간 세금 면제,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 구글·테더 등 글로벌 기업 유치로 디지털 경제 허브를 추진 중이다.
부켈레 정부는 2022년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 조직범죄와 전면전을 벌여 국민 90%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 에너지법 통과, 지열·태양광·수력 등 재생에너지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과테말라에서 전력을 수입하던 상황에서 전력 수출국으로 전환했다. 터키 일포트사는 항구 개선 프로젝트에 16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우요아 부통령은 한국의 기술력과 자본이 엘살바도르의 성장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엘살바도르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영구이사직을 보유한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개발을 주도하고 단숨에 무역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도약 나선 엘살바도르 … 韓기업 오면 15년간 세금 완전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