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규 한양대 교수 별세, 나노 기술 선구자
게시2026년 6월 3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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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캡슐 기술로 항산화 성분을 장까지 전달하는 연구를 선도해온 이현규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3일 별세했다. 고인은 63세로, 코엔자임 Q10을 나노리포좀 캡슐에 담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2022년 특허를 받고 올해 기업에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이현규 교수는 1999년부터 한양대에서 강의해왔으며, 2016년부터 2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으로 근무했고 2023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 됐다. 생전에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상,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우수과제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의 나노 기술 연구는 영양소 손실을 방지하는 식품 과학 분야에 기여했으며, 기술 이전을 통해 실용화 단계로 진입한 상태다.

‘살아서 장까지’ 나노 캡슐 연구한 이현규 한양대 교수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