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원룸 33곳 이용 성매매 알선 적발
수정2026년 10월 19일 17:18
게시2026년 10월 19일 16: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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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가 논현동과 역삼동 일대 원룸 33개 호실을 타인 명의로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하기로 했다. 약 40일간 알선 건수만 2,800여 회에 달하며 범죄수익 추정액은 5억7,46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와 텔레그램을 통해 '스웨디시 마사지'와 유사성행위 광고를 올려 손님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고발장 접수 후 수사에 착수해 현금과 현금계수기, 휴대폰 등을 압수했다.
은밀하게 운영되던 주택가 성매매 영업 구조가 드러나면서 주거지 밀집 지역의 불법 영업 감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경찰은 유사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강남 주택가 원룸 33곳 빌려 ‘성매매 알선’ 일당 불구속 송치
강남 주택가 원룸 33곳서 성매매 알선… 업주 등 8명 송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