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중 매일 영상통화 요구하는 시아버지, 온라인서 화제
게시2026년 8월 30일 14: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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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를 보고 싶다며 며느리에게 매일 영상통화를 거는 시아버지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아버지는 결혼 전부터 며느리를 친딸처럼 챙겨왔으나, 첫째 아이 출생 후 영상통화 횟수가 이틀에 한 번에서 매일로 급증했다.
A씨는 둘째 임신 중 출퇴근과 첫째 육아, 집안일로 바쁜 와중에 매일 영상통화를 받기가 힘들다고 호소했다. 남편이 여러 차례 아버지에게 통화 횟수를 줄여달라고 요청했으나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으며, 전화를 받지 않으면 시아버지가 서운함을 표현하거나 이유를 묻기도 했다고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임신 중 피로를 고려해 솔직하게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과 정해진 시간에 짧은 통화로 타협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아버님, 저도 힘들어요”…손주 보겠다고 매일 영통 거는 시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