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미, 데뷔 40주년 베를린 공연 개최
게시2026년 10월 23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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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2026년 10월 22일 베를린 필하모니 대공연장에서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 조수미는 전 세계보다 대한민국이 사랑한 음악가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조수미는 1983년 3월 28일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고 1986년 10월 26일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했다. 30세 이전에 동양인 최초로 세계 5대 오페라 무대에 섰으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으로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조수미는 아시아 출신 음악가를 유럽에 알리기 위해 마스터 클래스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엄마의 마음으로 챙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조수미 "가족 있는 삶 포기하고 40년 활동… 한국이 사랑한 음악가로 기억되고파"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