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이태원 참사 2차 가해 피의자 구속
수정2026년 4월 30일 12:16
게시2026년 4월 30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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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3년간 상습 모욕한 피의자가 구속됐다. 2021~2024년 국내외 플랫폼에 허위 주장과 비방 게시물 70여개를 게시하고 유가족 사진을 무단 유포하며 조롱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7월 2차가해범죄수사과를 신설하고 참사 관련 온라인 공격을 집중 수사해왔다. 피해 유가족들은 장기간 반복된 2차 가해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경찰은 대형 참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2차 가해 혐의 게시글 23개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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