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사우디와 역내 안보 체제 대화 지속
게시2026년 11월 3일 23: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이 외세 개입이 배제된 새로운 역내 안보 체제 구축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2026년 11월 3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걸프협력회의 국가에 어떠한 적대감도 없다고 강조했다.
2026년 10월 말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 대표단이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가졌으며, 이는 2026년 8월 이후 첫 고위급 접촉이었다. 같은 시기 후티 반군이 리야드 국제공항과 석유 시설을 공격하며 사우디와의 교전이 가열됐다.
2026년 2월 말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026년 7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으로 확산하면서 중동 정세가 더욱 불안해졌다. 4개국 회담에서 역내 강대국 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해 외교적 해법 모색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란 외무장관 "외국군 개입 없는 새 역내 안보 추진…사우디와 대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