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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9차 대회서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 '우상화' 강화

게시2026년 2월 25일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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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3일 노동당 9차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총비서로 재추대했으며, 관영 노동신문은 25일 그를 '천하제일 위인'으로 극찬하는 정론을 게재했다.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의 지난 5년 업적으로 '절대의 군사력', '건설의 대번영기', '지방변혁의 시대' 등을 열거했다. 특히 2024년 신의주 홍수 구조, 위화도 지구 건설, 이달 초 준공된 신의주 온실농장을 '세상을 놀래운 세 번의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기적의 시대를 펼쳐가는 위인'이라며 우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체제 결집과 권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노동당 제9차대회 4일회의가 2월 22일에 진행됐다고 보도했다.대회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총비서로 재선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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