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인당 10만원 배상 결정
수정2026년 7월 31일 12:03
게시2026년 7월 31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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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1인당 현금 또는 쿠팡캐시 10만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피해자 50명이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발생한 유출 사태와 관련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
이름·주소뿐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주문내역 등 사생활 밀접 정보까지 유출됐고, 개인정보가 일상생활에서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점이 배상 근거로 작용했다.

한국소비자원 “쿠팡, 10만원 지급해라”…정보 유출 첫 손해배상 인정
소비자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10만원 배상”
소비자분조위 "개인정보 유출 쿠팡, 현금·쿠팡캐시 10만 원 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