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이스라엘 동포 이집트 2차 피난 계획 수립
게시2026년 3월 7일 15: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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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상황 속에서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과 이스라엘한인회가 동포들의 안전을 위해 이집트로의 2차 피난 계획을 마련했다. 피난은 10일 오전 8시 예루살렘을 출발해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와 다합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대피 신청은 8일까지 접수하도록 안내됐다.
이집트한인회는 피난 동포들이 다합 도착 시 식사를 지원하고 현지 한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스쿨의 주방 사용과 숙소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예루살렘교회와 예루살렘중앙교회는 각각 도시락과 식사비 지원을 약속했다.
한인회는 현지에 남아 있는 동포들의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재외동포청에 한인 재능기부 강의, 동포 방문, 불안 극복 프로그램 운영 등의 지원 방안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재외동포 2차 피난 추진…이집트 대피 계획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