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세관, 베트남인 마약 밀수입·제조 적발
게시2026년 3월 17일 1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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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이 베트남에서 마약 원료 5.4㎏을 밀수입해 국내 주택가에서 마약을 제조·유통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3명을 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특송화물로 마약 원료를 밀수입한 뒤 경북 경산의 빌라에 제조시설을 설치해 마약을 생산했다. 제조된 마약은 8억8000만원 상당으로 2만9430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분량이었다.
마약 제조시설이 주택가에 위치해 폭발 위험성과 인명 피해 우려가 있었으며, 관세청이 밀수입부터 제조·유통까지 전 과정을 적발한 것은 처음이다.

마약 원료 밀수입해 주택가서 제조·유통한 베트남인 3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