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강등 위기 속 빌라전 승리 다짐
게시2026년 5월 2일 12: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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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2025-26시즌 EPL 35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등 탈출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현재 18위(승점 34점)인 토트넘은 17위 웨스트햄과의 승점 차 2점을 극복하고 빌라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잔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5월 4일 빌라전을 앞두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패배자들이 운다"며 팀 내 부정적인 분위기를 가장 큰 적으로 지목했고, 사비 시몬스의 전방 십자인대 파열 등 부상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빌라 원정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5일 울버햄프턴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으나, 여전히 강등권 탈출까지는 갈 길이 멀다. 데 제르비 감독은 핑계를 거부하고 "토트넘이 여전히 빅클럽"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긍정적 마인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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