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샛별-9형 무인기 등 재래식 전력 증강 추진
게시2026년 3월 7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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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샛별-9형 무인기 등 재래식 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방정보본부는 6일 기준 샛별-9형의 도색 및 외형이 변화된 기체가 추가 식별됐으며 관련 동향을 지속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군 당국은 샛별-9형이 미국의 MQ-9 리퍼의 외형만 따라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리퍼와 겉모습만 유사한 형태로는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적외선 탐지 장비·헬파이어 미사일 등 핵심 무장이 없어 군사적 가치가 제한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 주장하는 화성-11마형도 현재까지 극초음속 활공비행의 특성이 포착되지 않아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진 상태로 평가된다. 화성-20 ICBM과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도 아직 검증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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