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지법, 보이스피싱 수거책에 징역 1년 선고
게시2026년 4월 19일 0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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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법원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으로 활동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5년 3월부터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9600만 원을 수거해 조직에 넘긴 혐의로 기소됐다.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대출을 유도한 후 위약금 명목으로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A씨는 2024년 2월 구직 사이트를 통해 조직에 모집되어 현금 수거 대가로 수당을 받기로 합의했다.
재판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계획적·조직적으로 이뤄지며 사회적 해악이 심각하다며 엄격한 처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20대 수거책 징역 1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