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보르도 영국 여객선서 급성 장염 확산, 90세 승객 사망
게시2026년 5월 14일 0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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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르도에 정박한 영국 여객선 '앰비션'호에서 급성 장염 증상을 보인 90세 승객이 숨지고 약 50명이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였다.
앰배서더 크루즈 라인이 운영하는 여객선은 지난 6일 셰틀랜드 제도를 출항해 12일 보르도에 정박했으며, 영국과 아일랜드 승객 1233명과 인도 승무원 514명 등 1700여명이 선내 격리 조치됐다. 초기 검사에서 노로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식중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이번 사태가 최근 문제된 한타바이러스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으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내 격리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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