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 국감 증인 채택
수정2026년 9월 29일 13:34
게시2026년 9월 29일 13: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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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를 일으킨 유웨이어플라이 성윤석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수능 문항 거래 의혹으로 재판 중인 조정식 강사도 함께 증인 명단에 올랐다.
지난 11일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일부 수험생의 접수가 막히면서 대학들이 마감 시간을 연장했고 354건의 추가 접수가 이뤄졌다. 조씨는 수능 문항 거래 비리 의혹으로 별도 재판을 받고 있어 교육 신뢰 문제와 맞물려 있다.
교육위는 다음달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국정감사에서 시스템 장애 원인과 후속 조치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입시 시스템 안정성과 수능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요구된다.

수시 원서접수 '먹통' 국감 간다…유웨이 대표 증인 채택
교육위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문항 거래 의혹' 조정식 강사 등 증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