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공동 창업자 29년 만에 퇴장
게시2026년 6월 6일 18: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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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29년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회사를 완전히 떠났다. 후임 이사회 의장에는 벤처캐피털 TCV의 공동창업주인 제이 호그 수석사외이사가 선임됐다.
헤이스팅스는 1997년 캘리포니아에서 넷플릭스를 설립해 DVD 우편 대여 사업으로 시작했고, 2007년 스트리밍 서비스 도입으로 스트리밍 시대를 개척했다. 그는 2023년 CEO에서 물러난 데 이어 4월 회장직 사퇴를 발표했으며 자선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호그는 1999년부터 넷플릭스 이사회에서 활동해온 오랜 투자자로, 질로우 그룹과 펠로톤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기업의 이사회에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넷플리스 창업자’ 헤이스팅스, 회장직에서도 사퇴…29년 만에 완전히 회사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