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청, 7~9월 벌쏘임·뱀물림 사고 집중 분석 결과 발표
게시2026년 8월 2일 13: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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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벌쏘임 사고 3405건 중 71.9%인 2450건이 7~9월에 집중됐으며, 8월이 883건으로 가장 많았다. 뱀물림 사고는 665건 중 56.8%인 378건이 같은 기간에 발생했고 9월이 164건으로 최다였다.
벌쏘임은 낮 12시~오후 6시 사이 41.7%, 토·일요일 46.3%에서 발생했으며 7~8월에는 10·30대의 야외·여가활동 중 사고가 두드러졌다. 뱀물림은 입원율이 60.2%로 높았고 환자의 72.2%가 50대 이상이었으며 9월 농작물 수확철에 집중됐다.
질병청은 벌쏘임 예방을 위해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을 권장했고, 뱀 발견 시 119 신고와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벌쏘임 72%·뱀물림 57% 7~9월에 집중···휴가철 야외활동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