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없는의사회, 수단 다르푸르 홍역 긴급 접종
게시2026년 11월 6일 13: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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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가 수단 서부 다르푸르에서 홍역 확산에 대응해 긴급 접종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다르푸르 4개 주의 단체 지원 시설에서 기록된 홍역 환자는 2만8000명을 넘었다.
2026년 4월 1~6일 제벨 마라 남부에서는 어린이 약 5만6000명이 홍역 백신을 맞았다. 치료받은 환자의 75%는 백신을 맞지 않았고 69%는 다섯 살 미만이었다. 남다르푸르에서는 2026년 첫 넉 달간 홍역 의심 사례가 1만600건으로 지난해 연간 집계를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는 올해 수단에서 보건 지원이 필요한 인구를 약 2100만명으로 추산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행정 장벽을 없애고 이동 접종을 이어갈 자금과 백신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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