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바이오 기술 규제망 재정비
게시2026년 10월 31일 05: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중국이 바이오산업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규제망을 재정비했다. 양국은 원천 신약 플랫폼 기술과 주요 기업의 지분 및 지배구조를 보호하는 한편, 개별 신약 후보 물질의 라이선스 인·아웃과 위탁생산은 허용했다.
2026년 10월 22일 미국 재무부는 포괄적 대외투자 국가안보법 시행규칙안을 공개하고 바이오 분야를 금지 기술 목록에 편입했다. 저분자·고분자 화합물,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 등이 포함됐으며 우려 기업과의 거래도 금지됐다.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도 2026년 10월 16일 수출 금지 및 제한 기술 목록 개정안의 시행 전 의견 수렴 절차를 공고했다.
미·중의 구조적 투자는 축소될 전망이지만 국제 기술수출 시장의 활발한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은 개별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싱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 중국과 공동 연구·투자를 추진할 때는 미국의 규제 저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미·중 바이오 규제 재편… ‘지분 투자’는 빗장, ‘신약 라이선싱’은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