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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주심 모욕으로 20초 만에 퇴장...시미즈는 승리

게시2026년 8월 9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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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뛰는 시미즈 에스펄즈는 8일 일본 J리그 개막전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를 1대0으로 꺾었다. 후반 15분 오세훈은 수비 중 상대 유니폼을 잡아 경고를 받은 후 주심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박수를 쳤고, 주심은 즉시 두 번째 경고를 내려 그를 퇴장시켰다.

오세훈은 20초 만에 경고 2장을 받아 경기장을 떠났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시미즈는 승점 3점을 챙겨왔으나, 요시다 타카유키 감독은 경기 후 오세훈을 강하게 질책했다.

감독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플레이였고, 팀 전체가 다시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팀 전체의 교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캡처=J리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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