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한국 물가·금융시장 충격
게시2026년 7월 25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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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물가 대응을 위해 지난주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며, 국내 소비자물가는 5월 3.1%, 6월 3.2%로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한은의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정부의 역대 최대 확장 재정 예고도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유가와 고금리 동시 진행으로 소비와 투자 위축이 불가피하며, 중소기업 중심의 한계기업 증가와 기업 부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 금융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촘촘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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