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 훌리안 키뇨네스 1호골 기록
게시2026년 6월 12일 10: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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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의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스가 전반 9분 대회 1호골을 기록했다. 멕시코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1차전에서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했으며, 두 팀은 2010년 남아공대회 개막전 이후 16년 만에 본선에서 재대결했다.
키뇨네스는 콜롬비아 출생으로 2023년 11월 멕시코로 귀화했으며, 이번이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다.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카디시야 소속으로 33골을 터뜨려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 공격수들이 즐비한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월드컵 개막골은 역사적 의미를 지니며, 1966년 펠레, 1994년 위르겐 클린스 등 개막골 기록자들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만큼 키뇨네스도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북중미월드컵 1호골 주인공은…키뇨네스 멕시코 공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