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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환율 1500원 기대 꺾였다… 수급 요인 바뀌고 있어"

수정2026년 2월 26일 17:11

게시2026년 2월 26일 17: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원·달러 환율이 1,425.8원에 거래를 마치며 약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환율이 1,500원까지 갈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약해지면서 수급 요인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를 200억달러 이상 축소하고 환헤지를 유연화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환율 상승 기대가 꺾이자 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매도하기 시작했고, 이는 환율 하락 압력으로 이어졌다. 정부와 한은이 논의 중인 '국민연금 뉴 프레임워크'도 외환시장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 총재는 미국 AI 기술, 상호 관세 위법 판결, 일본 재정 정책 등 대외 리스크와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지속을 고려할 때 안심하기 이르다고 경계했다. 주가 급등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늘어나면 변동성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치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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