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청정 메탄올 중심 산업 전환 가속
게시2026년 10월 29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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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청정 메탄올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태백시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녹색성장주간(GGGW)에 참가해 탄소 저감 전략과 기후 에너지 전략산업을 소개했다. 태백시는 10월 30일 서울 중구 GGGI 본부에서 회원도시(NFG)에 가입한다. 청정 메탄올은 바이오매스나 포집된 이산화탄소에 수소를 결합한 저탄소 연료로, 화석연료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95%까지 줄일 수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해운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2028년을 기점으로 청정 메탄올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1,200억 원을 투입해 동점산업단지에 청정 메탄올 생산거점을 마련했다. 옛 장성광업소 일대 경제진흥개발사업과 연계해 생산 규모를 더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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