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美 원전 사업 참여 기대 확대
게시2026년 9월 24일 1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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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을 협의 중이다. 사업 규모는 최대 1200억 달러로 추산되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참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 노형으로는 웨스팅하우스의 AP1000과 한국형 원전 APR1400이 검토되고 있으며, APR1400은 2019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설계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생산하며 신한울 3·4호기와 UAE 바라카 원전에서 관련 제작 경험을 쌓았다.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의 실질적 참여 조건과 이익 확보 방안 마련을 향후 과제로 보고 있다. 한국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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